저도 처음에 모든 경우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가정을 했었습니다.
donghwashin 님도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는 0을 출력한다는 말이 명시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나올 수 있는 해석의 가짓수를 구하시오." 라고 문제에 써 있는데 저는 나올 수 있는 해석의 가짓수는 0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2133번 타일 채우기 문제도 "첫째 줄에 경우의 수를 출력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경우의 수가 0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예외 처리를 통해 맞았습니다를 띄웠습니다.
donghwashin 6년 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