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연속이 결국 2분 연속이기 때문에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 외의 오타가 너무 많습니다.

못하기 -> 못 하기
따라서, 견우는 중간에 건널 수 있는 오작교가 없으면 정말로 큰일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2분 연속으로 오작교를 건너는 일은 피하기로 했다. -> ??? ("때문에"의 전과 후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분과 2분 동안은 -> 1분과 2분에는
1분과 2분 3분 까지는 -> 1분과 2분, 3분까지는
5분과 6분 7분에 -> 5분과 6분, 7분에
원하는 자리에 다리에서 -> 원하는 자리에
절벽의 가로와 세로로 -> 절벽이 가로와 세로로
이 때 -> 이때
"또한, 견우는 2분 연속으로 오작교를 건너지 않는다." 이건 입력 설명이 아닙니다.

써있는 -> 쓰여 있는
쓰여있는 -> 쓰여 있는

전후 관계 부분은 까마귀가 지쳐서 평생 오작교를 만들지 못 할지도 모른다는 스토리 라인 같습니다

수정완료.

저는 한국어를 못하는 한국인이었군요.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