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중에 보면 돼를 되로 쓴 곳이 참 많습니다. 제보해주시면 모두 고치겠습니다 ㅠㅠ
제가 팁을 드리자면...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돼를 되어로 바꿔보는 것이죠.
다른 방법은, 돼는 해로 되는 하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렇게 되/돼었다
방법1.그렇게 되어었다X / 그렇게 되었다O
방법2.그렇게 하였다O / 그렇게 해였다X
잘 안 되/돼
방법1.잘 안 되어O / 잘 안 되X
방법2.잘 안 해O / 잘 안 하X
구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잘못썼네요 ㅋㅋ
그렇게 됬/됐다
방법1. 그렇게 되었다O/그렇게 됬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어이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돼라는 글자가 돼지같아보여서 싫어서 되로 모두 작성했었습니다.
평소에 글을 쓸때도 돼를 모두 되어라고 쓰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이제 좀 고칠때네요 ㅠ
한가지 더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됬'이라는 글자는 한국어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되었"의 준말이 '됐'이기 때문이죠
1194번
두 번째 문단 : 지레 겁먹고 벙어리가 되 버렸다.
다섯 번째 문단 : 미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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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oon 8년 전 3
문제 중에 보면 돼를 되로 쓴 곳이 참 많습니다. 제보해주시면 모두 고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