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식을 잘 살펴 보시면, a[i][0] = Fi, a[i][1] = Gi 라고 쓰면,
코드를 Fi = F(i-1) + G(i-1)Gi = F(i-1)이라고 작성하셨는데,
G(i-1) = F(i-2) 이므로, 결국 점화식이 Fi = F(i-1) + F(i-2)가 됩니다.
2193번 - 이친수
피보나치 수열이 나타나는 유명한 형태입니다.
f(i)를 길이 i의 이친수의 개수라고 하면 f(1) = 2, f(2) = 3이 성립합니다.
길이 i의 수열은 맨 끝이 0이거나 1입니다.
이를 합하면 f(i) = f(i-1) + f(i-2)가 성립하고, 피보나치 수열의 점화식과 동일합니다.
아 모두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정리해보니깐 맞네요...
신기합니다 dp,,,
감사합니다....!!
지문을 잘못 읽어서 보충 설명하겠습니다. 첫 자리가 1이므로 둘째 자리가 0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친수는 10xxx 꼴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xxx꼴에 대해 논리를 전개하면 제가 말한 초깃값과 점화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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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ydgns99 4년 전 2
저는 자릿수 저장해서 dp로 풀었는데요. 풀고나서 질문게시판 보니 피보나치가 좀 보여서요.
이런 문제가 피보나치임을 발견하신 분들은 하나씩 대입해봐서 규칙을 찾은 건가요?
만약 그렇게 했다면 n=5정도까지 한 다음 규칙 보여서 바로 피보나치인가? 하고 돌려보니 정답이었던것인가요?
어떻게 이 문제를 보고 피보나치라는걸 바로 알죠??
질문게시판 보고 좀 놀랐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죠...? 궁금합니다...!!
첨부 코드는 저의 소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