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 언니(@bally14)는 블로그를 하는데 시작 할 때 그 나이가 2학년이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무척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종이에 블로그를 씁니다.
안나빠요 잘하고 계세요 :)
종이에 쓰는 방법도 참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언니의 허락이 꼭 필요한 건가요?
@5ffy 아니오 엄마의 허락이 필요해요
그리고 언니는 4학년이에여
엄마의 허락은 간단합니다
집안일을(설거지나 청소) 해놓고 "엄마 힘드실까봐 집안일 했어요~ 엄마가 정해준 시간 만큼만 할테니 저 블로그 허락해주시면 안돼요?" 하며 아양을 떨어보세요!
아!그 방법대로 해볼게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안 됬네요ㅠㅠ
저런...
...
...@bally0414...
저는 블로그를 하고 싶어요.근데 제 나이가 어린가요?
제 생각에는 엄마가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어려요.
다른 좋은 방법이 없나요?
저는 키가 123정도 된거같은데......
그런데 키가 무슨 상관이나요?? 어린건 나이가 중요하죠.(참고로,전 @bally0414에 언니 입니다)
댓글 해주세요.
@bally041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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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근데요...........제가 한번 노력해봐서 블로그를 해볼게요!👍🏻
그래서 (해결됨으로 바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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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0414 3년 전 3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 언니(@bally14)는 블로그를 하는데 시작 할 때 그 나이가 2학년이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무척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종이에 블로그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