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y0414   3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 언니(@bally14)는  블로그를 하는데    시작 할 때 그 나이가  2학년이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무척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종이에   블로그를  씁니다.

5ffy   3년 전

안나빠요 잘하고 계세요 :)

종이에 쓰는 방법도 참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언니의 허락이 꼭 필요한 건가요?

bally0414   3년 전

@5ffy 아니오 엄마의 허락이 필요해요

bally0414   3년 전

그리고 언니는 4학년이에여

5ffy   3년 전

엄마의 허락은 간단합니다

집안일을(설거지나 청소) 해놓고 "엄마 힘드실까봐 집안일 했어요~ 엄마가 정해준 시간 만큼만 할테니 저 블로그 허락해주시면 안돼요?" 하며 아양을 떨어보세요!

bally0414   3년 전

아!그 방법대로 해볼게요~!

5ffy   3년 전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bally0414   3년 전

....안 됬네요ㅠㅠ

5ffy   3년 전

저런...

bally14   3년 전

...

bally14   3년 전

bally0414   3년 전

저는 블로그를 하고 싶어요.근데 제 나이가 어린가요?

제 생각에는 엄마가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bally14   3년 전

어려요.

bally0414   3년 전

다른 좋은 방법이 없나요?

bally0414   3년 전

저는 키가 123정도 된거같은데......

bally14   3년 전

그런데 키가 무슨 상관이나요?? 어린건 나이가 중요하죠.(참고로,전 @bally0414에 언니 입니다)

bally0414   3년 전

댓글 해주세요.

bally14   3년 전

@bally0414,....하아...

bally041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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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0414   3년 전

하하.........

bally14   3년 전

..,..

bally0414   3년 전

근데요...........제가 한번 노력해봐서 블로그를 해볼게요!👍🏻

bally0414   3년 전

그래서 (해결됨으로 바꿀게요)

bally14   3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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