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환되는 문자를

……를 쓰셨는데

이건 점 세개가 붙은 특수문자입니다.

직접 점을 찍어서 ...과 ......을 쓰셔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바꾸어서 채점해보아도 결과는 틀렸다고 나옵니다ㅜㅜ

s = s.replace(s[11:-11], "..."

이 부분이 잘못되었습니다.

s가 어떤 문자열이라고 할 때,

이것은 s의 인덱스 11부터 -11 바로 앞까지의 부분을 '...'로 바꾸라는 것이 아닙니다.

s의 인덱스 11부터 -11 바로 앞까지의 부분에 해당하는 어떤 문자열을 s에서 찾아서

첫 번째로 일치하는 부분을 '...'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즉 s가 '012345012345'라고 하고 s = s.replace(s[6:8], 'aa') 라고 하면

s[6:8]은 s의 가운데에 있는 '01'이라는 값이 됩니다.(가운데에 있는 '01'이 아니라

그냥 '01'이라는 문자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s에서 '01'을 찾아서 'aa'로

바꾸라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aa2345012345'가 반환됩니다.

감사합니다...저런뜻인지 몰랐었습니다

함수쓸때 뜻을 확실하게 알고 써야겠습니다

이런... 바로 읽고 쓰다보니 저도 실수했습니다.

끝에 1이라고 붙여주면 처음 한 번만 치환을 시키지만 제가 쓴 것처럼

s.replace(s[6:8], 'aa') 라고 하면 s[6:8] 부분에 해당하는 문자열이

모두 'aa'로 치환되기 때문에 'aa2345aa2345'가 반환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