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pas   2년 전

'채점 준비중 → 채점 중' 과정에서 유독 Swift 언어 채점에서만 '채점 준비중' 대기 시간이 긴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언어도 '채점 준비중'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습니다만,

Swift 소스 코드를 제출 후 전체 채점 현황을 지켜보면, C++과 Python은 이미 채점 완료되었는데 Swift는 '채점 준비중' 상태로 1~2페이지씩 밀리는게 다반사입니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A 유저가 a Swift 소스 코드를 제출하였고, B 유저가 b Swift 소스 코드를 제출했을 때 a, b 소스 코드 둘 다 '채점 준비중'으로 되어있고, a, b 소스 코드보다 늦게 제출한 다른 언어 소스 코드들은 이미 채점이 완료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Swift말고도 nodejs도 같은 증상이 있는 것 같은데, 단순히 착각인지 실제로 채점 우선 순위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startlink   2년 전

문제별 우선 순위는 있어도 언어별 우선 순위는 없습니다. 

채점 준비 중이 긴 이유는 정말로 컴파일 또는 첫 실행을 하기 전에 해야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증상은 아니라 생각되며, 한 번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볼 예정입니다. 

wapas   2년 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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