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hh   2년 전

변환되기 전의 수식은 양의 정수로 시작해서 양의 정수와 연산자가 번갈아서 등장하며, 마지막 연산자는 =이고, =은 수식의 마지막에만 등장한다.

부분에 대해서 입력이 위의 조건에 제한된다고 혼동할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 케이스에서는 ON= 등 정수가 되지 않는 문자열이 입력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명확하게 명시하거나, 테스트 케이스를 제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jh05013   2년 전

"만약 변환되기 전의 수식으로 가능한 것이 없다면 "Madness!"를 출력하자."

smashh   2년 전

어떤 미친 사람이 숫자를 영어로 바꿨다고 되어있는데

"변환되기 전의 수식으로 가능한 것이 없다면" 조건만 보고는

부분에 숫자로 치환되지 않는 문자가 있다는 조건은 배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신이 나가버려서 실수도 했다고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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