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럴수가....
사랑합니다...
생각도 못하고 시간복잡도 구하면서 자살충동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멍청하네요 된장
2805번 - 나무 자르기
이....이럴수가....
사랑합니다...
생각도 못하고 시간복잡도 구하면서 자살충동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멍청하네요 된장
감사합니다... 비슷한문제 어제 왕창 오답내면서 풀어놓고 이것도 틀려서 자괴감느끼고있었는데 덕분에 비교적 빨리 해결했네요 ㅠㅠ 문제를 꼼꼼하게 자세히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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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hwan7694 1년 전 9
이것때문에 몇 분동안 삽질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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