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세계 정부의 대변인 레비 유켄(2315년)에 따르면, 화성을 살 수 있는 행성으로 바꾸려는 인류의 노력은 "엄청난 도전으로 완수를 위해서는 인류의 단합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도전을 시작할 때, 화성에는 바다도 산소도 없었으며 평균 기온은 -30도였습니다.

물

물의 순환, 습도, 온도, 일교차의 안정화를 위해서 화성은 9%의 바다 표면적을 필요로 합니다.

기온

아주 낮은 기온에서, 한 해의 대부분 바다는 빙하 상태입니다. 이미 '더운' 여름 21세기 화성의 기온은 20도까지 오르지만, 평균 기온은 어는 점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바다가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위해 최소한 적도에서는 기온이 양수가 돼야 하며, 이는 8도의 평균 기온을 필요로 함을 말합니다.  

산소

화성을 살 수 있는 행성으로 바꾸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산소입니다 - 숨을 쉴 수 있는 공기가 없다면, 사람은 화성에서 살 수 없습니다. 해수면에서 지구의 산소 농도는 공기의 21%입니다. 하지만 21세기 거의 1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볼리비아의 도시 엘알토(4150m)나 라파즈(3640m)를 고려할 대, 14%면 사람이 살기에 충분합니다.

입력

첫 줄에 화성에 가할 변화의 수 n ∈ {1, ..., 315}가 주어집니다. 다음 n개의 줄 각각에 변화를 가할 요소(oxygen, ocean, temperature)와 하나의 정수가 주어집니다.

산소와 물에 가하는 변화는 퍼센트 포인트로, 기온에 가하는 변화는 섭도로 나타냅니다.

출력

환경을 변화해 바다 표면적이 최소 9%, 산소가 최소 14%, 온도가 최소 8도가 보장됐다면, 'liveable'을 출력합니다. 그 외의 경우, 'not liveable'을 출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