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제한 | 메모리 제한 | 제출 | 정답 | 맞힌 사람 | 정답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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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배달 음식들은 대부분 치킨이다. 이렇게 치킨집이 포화 상태지만 지훈이는 카이스트 주변에 새로 치킨집을 창업했는데,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었다!
알고 보니 그가 차린 치킨집의 신기한 방식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고 한다. 지훈이의 치킨집에 치킨 주문을 하는 것은 간단하다. 어차피 지훈이네 치킨집의 메뉴는 도깨비오븐구이 하나이므로, 치킨 먹을 사람 수만 이야기하면, 그 사람 수에 맞는 치킨을 배달하는 것이다.
치킨의 마리 수를 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지훈이의 치킨집 단골인 태영이가 N명이 먹을 것을 주문하면 배달되는 치킨 수의 범위가 궁금해졌다. 똑같이 N인분을 주문한다고 해서 항상 같은 마리수의 닭이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N=6 일 경우, “2인 1닭” 세트를 3개 배달하면 총 3마리가 오는 반면, “3인 2닭” 세트를 2 개 배달하면 총 4마리까지 올 수도 있다. 태영이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나 계산하기 귀찮은 나머지 여러분들에게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시켰다.
치킨은 좋아하는 여러분들도 답이 궁금할 것이라고 생각되므로 이 문제를 풀어보자. N이 주어졌을 때 배달되는 치킨 수의 최솟값과 최댓값을 구하면 된다.
첫째 줄에 사람의 수 N이 주어진다. N은 2016년에 재학 중이었던 카이스트 학생 수보다는 작거나 같은 2 이상의 정수이다.
배달되는 치킨 수의 최솟값과 최댓값을 띄어쓰기로 구분하여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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