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1 초 256 MB 795 211 167 31.509%

문제

택희는 이번에 이사를 했다. 택희의 이번 방 주소는 연세동 연세빌딩 N호이다. 택희는 방의 문 앞에 예쁜 스티커로 방 번호를 붙이려고 한다.

하지만 문을 꾸미기 위해 스티커 세트를 사온 택희는 방 번호를 붙이려던 중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렸다. 스티커 세트에는 0부터 9까지의 정수가 한 장씩만 들어있었는데, 택희의 방 번호에는 같은 자릿수가 두 개 이상 들어갈 수도 있으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방 번호를 붙일 수가 없었다.

이에 택희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냈다. N을 만드는 대신, 두 자연수 A와 B를 만들어 A+B=N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단, 스티커 세트에는 0 이상 9 이하의 정수가 하나씩밖에 없어서, A와 B에 쓰인 모든 자릿수는 어떤 것도 두 번 이상 쓰여선 안 된다. 모양이 특이한 스티커이기 때문에, 6과 9를 서로 뒤집어서 쓰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방 번호가 555호라고 하자. 이를 123 + 432로 분할할 경우, 2와 3이 총 두 번씩 쓰였으므로 불가능한 분할이다. 99 + 456으로 분할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9가 두 번 쓰였으므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512 + 43으로 분할할 경우, 어떤 자릿수도 두 번 이상 쓰이지 않았으므로 가능한 분할이다.

하지만 택희의 방 번호는 제법 큰 수여서 빠르게 A와 B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

여러분이 한번 택희를 도와줘 보도록 하자.

입력

첫 줄에 방 번호 N이 주어진다. (1 ≤ N ≤ 109)

출력

만일 조건을 만족하는 A와 B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첫째 줄에 -1 하나만을 출력한다.

답이 존재한다면, A + B = N이 되며 문제의 조건을 만족하는 두 자연수 A와 B를 출력 예제 1의 형식에 맞게 출력한다.

만일 그런 A, B가 여러 가지라면 아무 쌍이나 하나만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555

예제 출력 1

512 + 43

예제 입력 2

2

예제 출력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