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n   11시간 전

작년 중3 여름방학쯤부터 시작해 짧지만, 저에게는 긴 기간처럼 느껴진 시간동안, 저는 문제를 풀며 개발자라는 꿈을 확신하게 되었고, 저의 코딩실력은 나날히 성장했습니다.

저는 악마의 유혹에 빠져버린 나머지, 다른 분들보다 먼저 백준과 이별하게 되어 아쉽게 300문제를 채우지 못한 294개의 문제 해결로 마무리 짓게 되었지만(진짜 만약에 1년 출제 금지가 풀리면 무조건 300문제 풀겁니다. 진짜로.) 여러분은 저처럼 악마의 유혹에 빠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른 oj에서 문제 풀이를 하려고 하지만, 백준에서의 기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기억나는 일이 3가지 정도 떠오릅니다.

하나는 1338번(하도 시도해서 문제번호도 외워버렸네요) 알 수 없는 번호 문제를 딱 370번 만에 풀었을때의 쾌감과

두번째는 솔브닥에서 티어가 골드5로 승급했을때의 행복과

마지막은 어제 풀었던 골드4 문제를 풀어서 맞춘뒤 내가 성장했구나라는 확신이였습니다.

정말로 백준은 "저의 삶을 바꿔놓았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동안 이 BOJ를 서비스해주신 백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발 1년 제출 불가좀 풀어주세요 마지막 대회는 참가하고 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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