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 명의 첫 AC는 모두 10년 전입니다. 중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직장인이 되었고, 그 사이 제출 번호도 6자리에서 무려 9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백준 온라인 저지에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고, 여러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의 지난 10년은 백준과 함께한 10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백준 온라인 저지가 사라진다는 것은 많은 분께 갑작스럽고 또 가슴 아픈 소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매년 연말대회 "Good Bye, BOJ!"를 개최해 왔고, 언젠가 그만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 식으로 끝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애정 어린 온라인 저지 하나를 떠나보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저지를 떠나보내게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마무리해야 하는지는 꽤 명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작별 인사를 보내려고 합니다. 비록 연말은 아니지만, 백준 온라인 저지를 저희보다도 많이 사랑하는 분 중 몇몇을 모아 마지막 대회를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참가 방법: 이번 대회는 별도의 참가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대회 시작 후 대회 문제에 1번 이상의 제출을 진행하면 참가자로 등록됩니다.
이 대회는 악마의 유혹(https://www.acmicpc.net/problem/16075)의 제출 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문제가 가장 쉬운 문제입니다.
마지막 문제를 제외한 다른 문제는 운영진이 생각하기에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높은 것까지 정렬되어 있습니다.
각 문제에는 배점이 있습니다. 등수는 배점의 합을 우선하고, 동점이라면 패널티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서브태스크는 없습니다.
WA당 패널티는 20분입니다. 각 문제의 패널티는 첫 AC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첫 AC 이후의 모든 제출은 패널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별도의 상품은 없습니다. 혹시 생기게 된다면 이 글을 수정하여 안내하겠습니다.
대회 종료 후 스코어보드 공개 세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런 BOJ에서 2019년부터 "Good Bye, BOJ!"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에게 더없는 영광이었습니다. 그동안 대회에 참가해 즐겨주신 분들, 함께 출제와 검수, 운영을 맡아주신 분들, 그리고 이 모든 장을 열어주신 @baekjoon 님께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ryute 5시간 전 72
안녕하세요, "Good Bye, BOJ!" 대회를 지금까지 운영해 온 김준겸(@ryute), 나정휘(@jhnah917), 이종서(@leejseo) 입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백준 온라인 저지가 곧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저희 세 명의 첫 AC는 모두 10년 전입니다. 중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직장인이 되었고, 그 사이 제출 번호도 6자리에서 무려 9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백준 온라인 저지에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고, 여러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의 지난 10년은 백준과 함께한 10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백준 온라인 저지가 사라진다는 것은 많은 분께 갑작스럽고 또 가슴 아픈 소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매년 연말대회 "Good Bye, BOJ!"를 개최해 왔고, 언젠가 그만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 식으로 끝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애정 어린 온라인 저지 하나를 떠나보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저지를 떠나보내게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마무리해야 하는지는 꽤 명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작별 인사를 보내려고 합니다. 비록 연말은 아니지만, 백준 온라인 저지를 저희보다도 많이 사랑하는 분 중 몇몇을 모아 마지막 대회를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백준 온라인 저지와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BOJ에서 2019년부터 "Good Bye, BOJ!"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에게 더없는 영광이었습니다. 그동안 대회에 참가해 즐겨주신 분들, 함께 출제와 검수, 운영을 맡아주신 분들, 그리고 이 모든 장을 열어주신 @baekjoon 님께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 대회가 BOJ에게 바치는 멋진 작별 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Good Bye, B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