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2_noah   2시간 전

백준에서 취미로 PS를 시작했었죠. 코드플러스 강의도 구매해보고, 백준의 코인을 구매해서 풀이를 구매해보기도 했고, 슬랙에서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징징거리기도 했었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쉬운 문제에서 맞왜틀을 시전했다가 호되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취미로 조금씩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도 계시고, 우연히 오락실에서 PS 유저를 봐서 반가워하기도 했고, 롤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며 PS 유저에게 혼나고, 아무튼 좋은 기억들이 많이 쌓인 것 같습니다. 다 백준 온라인 저지를 시작했기에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들인 것 같습니다.

백준 온라인 저지의 서비스 종료는 PS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PS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고, 어쩌면 더 멋진 환경이 생겨날지도 모르죠.

BOJ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친절을 베풀어주신 유저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D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