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명에서 "놓다" 는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의 뜻을 가진 보조동사로 쓰였습니다. 또, 한글 맞춤법 규정 제 47항 보조용언 부분을 살펴보시면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정해놓은"은 그릇된 띄어쓰기가 아닙니다.
4493번 - 가위 바위 보?
이 설명에서 "놓다" 는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의 뜻을 가진 보조동사로 쓰였습니다. 또, 한글 맞춤법 규정 제 47항 보조용언 부분을 살펴보시면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정해놓은"은 그릇된 띄어쓰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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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00513 5년 전
문제 부분에서 "정해놓은" -> "정해 놓은"
출력 부분에서 "첫번째" -> "첫 번째" 그리고 "두번째" -> "두 번째"